의료 인공지능(AI)을 선호하는 경우: AI 의사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에 대한 질병 낙인의 조절 역할

When Medical Artificial Intelligence (AI) Is Preferred: The Moderating Role of Disease Stigma on Consumer Preference for AI Doctors

초록

질병 치료를 받아야하는 환자들이 의료 서비스를 거부하거나 피하는 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대한 하나의 해결책으로 의료 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 의사를 도입하려 하나 소비자들이 언제, 왜 의료 AI를 더 많이 (또는 적게) 선호하는지에 대한 마케팅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기존 문헌의 한계를극복하자 본 연구는 질병 종류의 역할을 집중 조명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두 가지 실험을 통해 환자들이 공개적으로 밝히기 꺼려하는 질병(stigmatized disease)에 감염된 경우 AI 의사에 대한 상대적 선호도가 증대됨을 밝힌다. 또, 이러한 현상이 환자들이 수치심을 피하고자 하는 동기에서 비롯됨을 밝힌다. Study 1은소비자들이 stigmatized disease의 증상을 경험할 때 AI 의사에 대한 상대적 선호도가 증가한다는 사실을밝혀냈다. Study 2에서는 앞서 밝힌 효과가 예상되는 수치심에 의해 매개됨을 밝혀냈다. 본 연구는 소비자의료 서비스 문헌과 의료 AI 문헌에 공헌하며, 병원과 의료 서비스 회사의 AI 기술 적용과 관련된 시사점들을 제공한다.

키워드

Consumer BehaviorConsumer WelfareHealthcareArtificial IntelligenceShameJudgment and Decision Making소비자 행동소비자 복지헬스 케어인공지능수치심판단과 의사결정
제목
의료 인공지능(AI)을 선호하는 경우: AI 의사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에 대한 질병 낙인의 조절 역할
제목 (타언어)
When Medical Artificial Intelligence (AI) Is Preferred: The Moderating Role of Disease Stigma on Consumer Preference for AI Doctors
저자
장이연한지상
DOI
10.35736/JCS.34.6.1
발행일
2023-12
유형
Y
저널명
소비자학연구
34
6
페이지
1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