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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의 주거환경과 정신건강 간 사회적 자본의 조절효과에 관한 연구: 가구유형 및 연령별 차이를 중심으로
The Moderating Effect of Social Capital in the Relationship Between Housing Environment and Mental Health Among Single-Person Households: Differences by Household Type and Age Group
- 전나연;
- 전희정
초록
본 연구는 주거환경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에 있어 연령, 가구 유형별 사회적 자본의 조절효과의 차이를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청년과 노년을 각각 1인 가구와 다인가구로 구분하여 연구모형을 구축해 2021년 한국복지패널 16차 자료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주택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의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나, 이러한 영향은 사회적 자본을 통해 완화될 수 있음을 파악하였다. 특히 청년에 비해 노년층에게 사회적 자본의 조절효과가 강한 효과성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의 정신건강에 사회적 자본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나아가 1인 가구의 지속적 증가와 맞물려, 이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주거 안정 정책과 함께 사회적 자본을 적극적으로 형성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1인 가구의 주거환경과 정신건강 간 연계성을 실증적으로 밝히고, 사회적 자본이 주거취약 상황에서 정신건강에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제안하였다.
키워드
주거환경; 정신건강; 1인 가구; 사회적 자본; Housing Environment; Mental Health; Single-Person Household; Social Capital
- 제목
- 1인 가구의 주거환경과 정신건강 간 사회적 자본의 조절효과에 관한 연구: 가구유형 및 연령별 차이를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The Moderating Effect of Social Capital in the Relationship Between Housing Environment and Mental Health Among Single-Person Households: Differences by Household Type and Age Group
- 저자
- 전나연; 전희정
- 발행일
- 2025-06
- 유형
- Y
- 저널명
- 도시행정학보
- 권
- 38
- 호
- 2
- 페이지
- 131 ~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