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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자활사업 참여 청년의 주관적 경제적 자활 예측 모형을 개발하고 주요 영향요인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자활사업 참여자 실태조사(2024) 원자료를 바탕으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1,041명을 최종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최적의 예측 모형 선정을 위해 랜덤 포레스트, 그래디언트 부스팅, LightGBM, XG부스트, Ada부스트, 의사결정나무 모델의 성능을 비교하였으며, 이 중 가장 우수한 예측력을 보인 랜덤 포레스트를 최종 모형으로 채택하여 주요변수의 상대적 중요도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주관적 경제적 자활에 가장 중요한 예측변수는 우울이었으며, 그 뒤를 이어 자활행동, 자활의지, 주거환경, 연령, 네트워크, 가족지지, 근로여건 만족도, 참여만족도, 근로 장벽 인지 순으로 상위 10개 변수가 상대적 중요도가 높게 나타났다. 둘째, 부분 의존성을 분석한 결과 우울은 PHQ-9 심각도 절단점에서, 자활 행동은 특정 임계점에서 그 영향력이 급변하는 비선형적 패턴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청년의 경제적 자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들의 상대적 중요도를 규명하고 우울과 자활 행동의 비선형적 임계점을 발견함에 따라, 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심리 지원과 데이터 기반의 개인 맞춤형 사례관리 도입의 필요성을 시사하였다.
키워드
청년; 자활사업; 주관적 경제적 자활; 랜덤 포레스트; Young Adults; Self-Sufficiency Program; Subjective Economic Self-Sufficiency; Random Forest
- 제목
- 머신러닝 기반 청년의 주관적 경제적 자활 예측 모형 및 주요변수 분석
- 제목 (타언어)
- Development of a Prediction Model for Subjective Economic Self-Sufficiency of Youth in Self-Sufficiency Programs and Analysis of Key Variables Based on Machine Learning
- 저자
- 이기원; 유훈
- 발행일
- 2026-01
- 유형
- Y
- 저널명
- 청소년학연구
- 권
- 33
- 호
- 1
- 페이지
- 35 ~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