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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기 부정적 경험이 청년의 과거 및 현재 고립은둔 경험 변화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the Adverse Childhood Experiences on Changes in Youth’s Experiences of Isolation or Reclusiveness
- 최고은;
- 한창근
초록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기 부정적 경험이 청년의 과거와 현재 기준 고립은둔 경험 변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의 ‘서울시 고립ㆍ은둔 청년 실태조사’ 자료를 사용하여 5,353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과거 및 현재 기준 고립은둔 경험에 따라 유형을 나누고,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과거와 현재 모두 고립은둔을 겪지 않은 ‘미경험 집단’이 31.1%(1,666명), 과거에는 고립은둔을 겪지 않았지만 현재는 고립은둔 상태인 ‘유입 집단’이 1.5%(81명), 과거 고립은둔을 한 경험이 있지만 현재는 고립은둔 상태가 아닌 ‘탈출 집단’이 61.2%(3,274명), 과거에도 현재도 고립은둔 상태인 ‘재발 집단’이 6.2%(332명)로 나타났다. 아동·청소년기 부정적 경험을 독립변수로 두고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진행한 결과, 아동·청소년기 부정적 경험이 많을수록 미경험 집단에 비해 유입, 탈출, 재발 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고, 탈출 집단에 비해 재발 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개입에 있어 아동·청소년기부터 이어지는 장기적인 생애주기적 접근이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키워드
청년; 고립은둔; 아동․청소년기 부정적 경험;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 Youth; Isolation or Reclusiveness; Adverse Childhood Experiences;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 제목
- 아동·청소년기 부정적 경험이 청년의 과거 및 현재 고립은둔 경험 변화에 미치는 영향
- 제목 (타언어)
- The Effect of the Adverse Childhood Experiences on Changes in Youth’s Experiences of Isolation or Reclusiveness
- 저자
- 최고은; 한창근
- 발행일
- 2025-05
- 유형
- Y
- 저널명
- 청소년학연구
- 권
- 32
- 호
- 5
- 페이지
- 405 ~ 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