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道傳의 文以載道論과 制禮作樂의 상관성 연구
A Study on the Correlation between Wendao文道 theory and Liyue禮樂 production in Jeong Do-jeon thought

초록

周敦頤는 道와 文의 바람직한 관계를 載道論으로 정립했다. 그 뒤 재도론은 정이와 주희를 거치면서 文論의 지배적인 이론으로 자리매김했다. 정도전은 14세기에 활약하면서 재도론을 수용하지만 宋의 이론을 확장시키는 특색을 보여준다. 정도전은 재도론을 예악의 제작과 이단 비판의 측면에서 활용하면서 인문의 핵심을 詩書禮樂의 창작으로 규정한다. 이에 따라 정도전은 실제로 법전을 정리하고 악장을 창작하는 활동을 전개한다. 이 과정에서 정도전은 士人을 인문의 창작 주체로 설명하면서 재도론을 확장시킨다. 또 정도전은 송의 性理學과 명초의 예악 제작을 통합하여 고려 말의 폐해를 혁신하려는 구상을 드러내고 있다.

키워드

정도전고려宋明이단載道論Jeong Do-jeonGoryeoSong-Mingheresytheory of literature as the vehicle of the Way
제목
鄭道傳의 文以載道論과 制禮作樂의 상관성 연구
제목 (타언어)
A Study on the Correlation between Wendao文道 theory and Liyue禮樂 production in Jeong Do-jeon thought
저자
신정근
발행일
2025-12
유형
Y
저널명
동양철학
64
페이지
81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