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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교육 환경에서 생성형 AI의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대학생들이 AI를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명확한 지침과 평가 기준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문헌정보학 전공 대학생들이 수업에서 AI 활용 허용 수준을 주제로 토론한 후 작성한 보고서를 질적 내용 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학생들은 AI의 효율성을 인정하면서도 표절 및 저작권 침해 등 정보 윤리 문제를 우려했다. 둘째, AI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 평가의 공정성에 대해 우려했다. 셋째, AI 사용은 기술 발전에 따라 불가피하며, 사용하지 않을 경우 시대에 뒤처질 수 있다고 인식했다. 이에 따라 AI 활용 및 평가 기준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 필요하며, AI의 과의존을 방지하고 유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비판적 정보 분석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모아졌다. 향후 연구에서는 다양한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연구를 확대하고, 본 연구에서 제안한 기초자료를 정책 모델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해야 할 것이다.
키워드
AI Educational Applications; AI Usage Standards; AI Usage Policies; Perceptions of Generative AI;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AI 교육적 활용; AI 활용 기준; AI 활용 정책; 생성형 AI에 대한 인식; 질적 내용 분석
- 제목
- 수업 관련 AI 활용 허용 수준에 대한 대학생 인식 분석 - 문헌정보학과 학생을 중심으로 -
- 제목 (타언어)
- Analysis of University Students’ Perceptions on the Permissible Level of AI Utilization in Academic Activities: A Focus o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Students
- 저자
- 서지영
- 발행일
- 2025-03
- 유형
- Y
- 저널명
- 한국비블리아학회지
- 권
- 36
- 호
- 1
- 페이지
- 87 ~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