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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와 자살위험성간의 관계에서 보호요인의 조절효과를 성별에 따라 검증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청소년정책연구원의 ‘10대 청소년 정신건강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최종적으로 3,940명의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비자살적 자해행동은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에게서 자살위험성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비자살적 자해행동과 자살위험성간의 관계에서 보호요인의 조절효과는 성별에 따라 다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남학생은 자아존중감, 또래관계, 지역사회 자원인식이 보호요인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학생은 자아존중감이 보호요인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의 자살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는 실천적 개입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키워드
비자살적 자해; 자살위험성; 자아존중감; 부모양육태도; 또래관계; 지역사회 자원인식; non-suicidal self-harm; suicide risk; self-esteem; perceived parenting attitude; community resource awareness
- 제목
- 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가 자살위험성에 미치는 영향에서 보호요인의 조절효과: 성별 비교를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The moderating effect of protective factor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on-suicidal self-harm and suicide risk among youth: Focusing on gender difference.
- 저자
- 유지희
- 발행일
- 2025-03
- 유형
- Y
- 저널명
- 학교사회복지
- 호
- 69
- 페이지
- 27 ~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