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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象山三昧』 지명 고증
A Study on Place Names in Sangsansammae
초록
『象山三昧』는 李喆煥(1722∼1779)이 1753년 10월 9일부터 이듬해 1월 29일까지 충남 예산 가야산 일대를 여행하고 남긴 기록이다. 가야산은 수많은 사찰과 암자가 있던 불교의 성지로, 이 일대를 집중적으로 조명한 이 책은 자료적 가치가 크다. 이로 인해 2종의 번역본이 출간되었으나 이 책에 언급된 지명에 대한 고증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논문은 이철환이 경기 안산을 출발하여 충남 덕산에 도착하여 그곳을 근거지로 삼아 가야산 일대를 여행한 경로를 상세히 재구하였다. 아울러 충남 덕산 일대를 다룬 여러 문헌을 활용하여 『상산삼매』에 언급된 가야산 일대의 지명을 고증하고, 현장 답사를 통해 확인하였다. 이 과정을 통해 『상산삼매』에 언급된 가야산의 여러 봉우리, 사찰 및 암자, 마을과 유적 등의 현재 위치를 추정하였다. 이 논문은 『상산삼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 작성되었으며, 아울러 조선시대 문헌에 나타나는 지명을 고증하는 방법을 예시하였다.
키워드
Sangsansammae; Lee Cheolhwan; Gayasan Mountain; Yesan; Deoksan; the place names; 상산삼매; 이철환; 지명; 가야산; 예산; 덕산
- 제목
- 『象山三昧』 지명 고증
- 제목 (타언어)
- A Study on Place Names in Sangsansammae
- 저자
- 장유승
- 발행일
- 2024-03
- 유형
- Y
- 저널명
- 민족문화
- 권
- 66
- 페이지
- 141 ~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