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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은 키에슬로프스키(Krzysztof Kieślowsk) 감독의 『세가지 색: 블루, 화이트, 레드 』연작 중 첫 번째 작품인『블루』에 나타난 파랑의 상징성을 융(C. G. Jung)의 분석 심리학을 바탕으로 탐구한다. 파랑에 내포된 자기 통합과 심리적 치유 효과를 살펴보고 융 심리학자, 머레인 스타인(Murray Stein)이 논한 경계성의 컬러로서 파랑의 상징성을 규명한다. 이러한 작업은 디자인에 블루 컬러가 활용될 수 있는 이론적 지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키에슬로프스키의 영상 미학에서 색이 지닌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 연구는 탁월한 예술적 성취를 보인 그의 영화에 대한 학문적 논의를 심화하는 데 일조할 것이다.
키워드
Blue; Analytical Psychology; Liminality; 파랑; 분석 심리학; 경계성
- 제목
- 치유와 자기 통합의 파랑
- 제목 (타언어)
- The Blue of Healing and Self-Integration
- 저자
- 김경화; 안상원; 김연순; 고봉만
- 발행일
- 2025-12
- 유형
- Y
- 저널명
- 한국디자인리서치
- 권
- 10
- 호
- 4
- 페이지
- 831 ~ 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