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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이태원 참사로 인한 간접외상 및 PTSD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기 위해 20~30대 일반인을 대상으로 2024년 3월에서 4월 사이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회귀분석 결과, 여성은 남성보다 더 높은 간접외상을 경험하였으며, 사건과의 관련성, 매체 노출 정도, 부정적 감정 및 충격 정도가 간접외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반면, 사회적 지지는 간접외상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였다. PTSD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매체를 통한 부정적 감정, 사건과의 관련성, 소셜 정서전염, 아동기 학대 경험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이태원 참사를 가장 고통스러운 사건으로 인식한 사람들은 PTSD 증상이 더욱 심각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미디어 노출로 인한 정서적 고통과 트라우마의 상관관계를 제시하며, 청년층의 정서적 지원과 트라우마 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본 연구는 이태원 참사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 간접외상 및 PTSD 증상에 효과적인 심리적 개입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키워드
이태원참사; 간접외상; 미디어노출; 트라우마; 정서조절; Itaewon disaster; indirect trauma; media exposure; trauma; emotion regulation
- 제목
- 미디어를 통한 간접외상에 대한 탐색적 연구: 이태원 참사와 20~30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An Exploratory Statistical Analysis of Indirect Trauma Through Media: The Itaewon Disaster and Young Adults in Their 20s and 30s
- 저자
- 이영주; 김시형
- 발행일
- 2025-06
- 유형
- Y
- 저널명
- 통계연구
- 권
- 30
- 호
- 2
- 페이지
- 104 ~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