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기 부정적 경험 유형이 청년기 부정적 경험 유형에 미치는 영향: 잠재계층분석을 활용하여
The Impact of Adverse Childhood Experience Profiles on Adverse Adulthood Experience Profiles Among Young Adults: Using Latent Class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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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아동기부터 청소년기까지 누적되는 부정적 경험을 유형화하고, 도출된 아동·청소년기 부정적 경험 유형이 청년기 부정적 경험 유형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데 그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2023년 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를 활용하여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 5,433명에 대한 잠재계층분석 및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했다. 잠재계층분석 결과, 아동·청소년기 부정적 경험 유형은 낮은 유형(38.3%), 중간 유형(53.5%), 그리고 높은 유형(8.2%)으로 분류되었다. 청년기 부정적 경험 유형은 낮은 유형(33.9%), 중간 유형(54.2%), 그리고 높은 유형(11.9%)으로 분류되었다.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아동·청소년기 부정적 경험이 높은 유형은 높은 청년기 부정적 경험 유형에 속할 확률이 높았다. 이에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기 부정적 경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그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적 함의 점을 제시하였다.

키워드

청년아동·청소년기 부정적 경험청년기 부정적 경험누적적 불이익 이론잠재계층분석Young AdultsAdverse Childhood ExperiencesAdverse Adulthood ExperiencesCumulative Disadvantage TheoryLatent Class Analysis
제목
아동·청소년기 부정적 경험 유형이 청년기 부정적 경험 유형에 미치는 영향: 잠재계층분석을 활용하여
제목 (타언어)
The Impact of Adverse Childhood Experience Profiles on Adverse Adulthood Experience Profiles Among Young Adults: Using Latent Class Analysis
저자
이기원한창근
DOI
10.21509/KJYS.2025.07.32.7.365
발행일
2025-07
유형
Y
저널명
청소년학연구
32
7
페이지
365 ~ 392